지금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Better than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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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마당 속 일상 111

오늘도 비가 억수같이 오넹!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정신이 없다... 특히 일감이 너무 많아져서 영업본부장을 없애버리고 싶다 진심! 내가 하는 사업은 순조롭게 잘 되고 있는데, 내가 일하는 직장은 왜 가면 갈수록 빡세지나 모르겠다. 직급이 올라가면 갈수록 아래에 있을 때보다 조금은 편할줄 알았는데, 갈수록 할게 많아진다. 오늘은 정말 비가 억수같이 왔다. 천둥은 치지 않았지만, 일할 때 정말 불편했다. 밖에 외출하는 일이 잦은게 내 일인데, 비가 조금 안왔다고 우산을 안쓰고 나가면 그냥 다맞기 일쑤이다. 정말 이렇게 바쁜 날에 비는 왠수같은 존재이다. 내 마음을 1도 모른다 정말... 안그래도 올해 들어서 가장 바쁜 한 주인데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정신없이 만들어 버리니까 말이다. 외출할때마다 장화를 신는 것도 또한 아니..

또다시 구글에드센스가 반려되었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잘못하였는가... 잘못한 것을 수정하려해도 구글에서 온 메일을 확인 후 들어가면 너무 포괄적인 의미로 적혀있다. 코드가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수준 높은 글이 아닌지? 등등 확인할 것들이 객관적인 것도 있고 매우 모호하면서도 주관적인 것도 많다.. 그래서 나는 지금 너무너무 화가 난다.. 난 매일같이 열심히 또 열심히 글을 적는데도 에드센스쪽에선 그냥 훗! 하고 웃으면서 본인들이 생각하는 결과값에 못미치면 절대 승인을 해주지 않는다. 나는 그래서 그냥 오늘부터 글을 하나씩만 적기로 하였다. 너무 괘씸한 사람들이다ㅡㅡ 어짜피 내 블로그 방문자수로 보면 한달에 1만원벌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내가 돈을 벌려고 글을 적는 것도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 괘씸하다. 열심히 적는 사람에게 최소..

지진?

지진... 정말 무서운 자연재해중 하나이다... 오늘 갑자기 지진이 생각나서 또 내 생각을 끄적여본다. 지진은 땅이 흔들리는 매우 무서운 자연현상이다. 다른 무서운 자연현상도 많지만, 지진은 정말 직접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더더욱 무섭다고 볼 수 있다. 태풍이나 번개나 화산폭발 같은 것은 직접적으로 솔직히 안느껴진다. 태풍이 불면 비랑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기 때문에, 비랑 바람이 부는구나! 하고 태풍이라는 단어는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번개도 마찬가지다. 내가 번개를 맞을 확률은 로또 맞을 확률보다 낮기 때문에... 정말 체감하기 힘들다. 만약 체감 하셨다면 이미 저세상에 가 계실지도 모른다.. 화산 폭발도 그렇다. 화산이 폭발했다하면 화산재랑 공기 중에 오염이 가장 먼저 일어나서 화산이라는 생각도 ..

햇빛?

우리는 매일 아침 햇빛을 받고, 해가 지기 전까지 햇빛을 꾸준히 받는다. 오늘은 갑자기 햇빛이 생각나서 햇빛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보려고 한다. 햇빛은 정말 유용하다. 제일 먼저 세상을 밝게 비춰준다. 우주에 존재하는 태양이지만 태양은 항상 지구를 향해 햇빛을 뿜어낸다. 물론 지구는 공전, 자전하기 때문에 지구의 반은 어둠, 반은 밝은 상태를 항상 유지한다. 우리가 햇빛을 직접적으로 볼 순 없고, 항상 빛이 반사된 곳을 보거나 빛이 지나가는 자리만 보게 된다. 만약 햇빛을 직접적으로 보게 된다면 우리의 눈은 실명이 될 수도 있다. 햇빛도 어찌보면 빛이다. 빛이라는 물질은 아직도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알 수 없지만, 어둠이 없는 곳은 빛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주를 포함한 이 세상의 전역은 어둠이 ..

충전기?

오늘은 배터리 충전기에 대해서 적어볼까한다. 정말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매우매우 중요한 물건 중 하나이다. 특히 휴대폰 충전기는 필수품이다. 휴대전화가 아직도 충전기를 통해 충전이 되니... 우리는 충전기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한다. 여행을 가거나 장거리 운전을 할 때나 필수품이다. 가끔 충전기가 귀찮아서 안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배터리팩이라는 것을 들고다닌다. 배터리팩은 배터리탱크와 비슷한 개념인데 미리 충전기로 충전해둔 다음 가지고 다닐 때 USB케이블로 휴대폰에 끼우면 휴대폰이 충전되는 방식이다. 따로 충전기도 필요 없고, 고속 충전이 지원되는 모델이 많으니 이것도 매우매우 추천한다. 무튼 충전기를 휴대폰에 끼우거나 충전기를 휴대폰에 부착할 수 있다. 그것은 무선충전이라는 기능이고 솔직히 나..

아파트?

오늘은 아파트에 대한 내 생각을 적어보려고한다. 내가 사는 곳은 오피스텔인데 어찌보면 그냥 아파트 구조랑 같다고 생각한다. 그냥 다세대주택이면서도 고층이면 다 아파트가 아닌가 싶다. 나는 1층은 안살아봐서 잘 모르겠는데, 1층에 살면 도둑들이 들어올까봐 겁이 좀 난다. 그래서 집을 구할 때도 절대 1층은 보지 않는다. 설령 매물이 나와 있고, 값이 엄청 싸다 하더라도 나는 절대 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생활도 되게 중요시하고, 무엇보다 벌레나 도로 소음이 직접적으로 들릴 것 같다. 옛날에 3층에 살았던 적이 있는데, 정말 도로에서의 소음이 직빵으로 들렸다. 매연도 그렇고, 사람들이 걸어가면서 대화나누던 것까지 그냥 다 들려서 개인적인 업무를 볼 때도 집중이 1도 안되었다. 그래서 본가에 있을 때는 ..

아스팔트?

오늘은 아스팔트가 갑자기 생각나서 아스팔트에 대한 내 생각을 적어보려고 한다. 일단 아스팔트하면 아스팔트 자동차 게임이 생각난다.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있었던 게임인 것 같은데 자동차를 가지고 레이싱을 하는 게임이다. 엄청나게 많은 자동차들이 이 게임안에 내장 되어 있으며 내가 꿈에 그리던 그런 자동차도 몰 수 있다. 물론 현실에서 모는 만큼의 박진감이 넘치지는 않다. 나중에 가상현실이나 캡슐시스템이 나오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VR, AR이 최고 단계이긴 하다. VR, AR 기계를 장착하고 게임을 하면 좀 더 박진감이 넘치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게임이라고 인식된다. 무튼 이 추억의 아스팔트 게임... 지금은 아스팔트9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옛날엔 닌텐도랑 다른 기기에서만 됐던 것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화장실?

오늘 또 갑자기 생각난 단어가 바로 화장실이다. 정말 문뜩문뜩 생각나는데 적어놓을 수 있을 때 적어놔야된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그냥 또 까먹어버린다. 그렇게 까먹어버린 주제만 해도 서른마흔다섯개이다... 정말 종잡을 수 없이 아무곳에서나 생각이 나버린다. 무튼 오늘 문뜩 생각이난 단어는 바로 화장실이다. 과거에도 화장실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과거엔 변소라고 불렀다. 두개다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서 변소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어감이 매우 불쾌하다. 그러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화장실은 매우 중요하다. 일단 과거에 변소는 오로지 두개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고, 사용하고나면 바로 나와야하는 곳이라고 들었다. 또한 두개가 채워지고 채워지면 쌓이는 데 이것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잘모르겠지만, 알아서들..

내면의 마음가짐

참... 내가 어렸을 때 가졌던 마음가짐과는 점점 다르게 흘러가는 내 인생이 흥미롭다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때론 스트레스 받을 때가 참 많다. 어릴때 가졌던 마음가짐은 "인생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살자" 였는데 지금은 "돈 많이 벌어서 부자되자"이기 때문에... 고생길이 정말 많은 듯하다. 재미있게 즐기면서 살자는건 일단 고생도 고생이지만 뭐든지 순탄하게, 물흐르듯이, 모난곳없이 모든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자라고 생각이 된다. 고생을 할지라도 재미있게 사는게 먼저이기 때문에 크게 고생이 와닿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나의 마음가짐인 부자되자는 일단 돈을 많이 벌어야되기 때문에, 일에 치이기 일상이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쩔 수 없이 많이 소홀해지다보니 재미있게 같이 즐길 사람들이 없어지는게 맞다는 현..

악력?

나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엄청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계속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자전거이다. 두발자전거를 5살때부터 탔던 기억이 있다. 그냥 어릴 때부터 어떤 운동이든 다 소질이 있어서 체고를 가려고 했는데, 아깝게 부모님의 반대로 못갔다. 그래서 좀 기분이 상했었다. 특히 소질이 있었던 육상은 정말 내가 좋아하던 운동이었는데... 못가서 좀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무튼 오늘 말하려고 하는 건 악력이다. 악력, 즉 쥐는 힘인데 사람마다 정말 천차만별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악력운동은 따로 한적은 없는데, 어릴때부터 하도 손에 뭘 많이 쥐고 다녀가지고 저절로 발달이 많이 됐던것 같다. 22살때인가 쟀을때 왼손은 77kg, 오른손은 74kg정도 나왔었다. 그 이후로는 안재봤는데 저정도 나올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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