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Better than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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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센스에 대해

오늘은 에드센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쓰이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흔히들 블로그나 각종 페이지에서 에드센스로 광고를 넣고,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을 만드는데요. 과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에드센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도 한번 알아볼께요! 에드센스는무엇인가요? 에드센스는 구글(Google)이 제공하는 온라인 광고 서비스입니다. 웹사이트 소유자들이 자신의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에드센스를 사용하면 웹사이트나 블로그의 콘텐츠와 관련된 광고가 표시되며, 이 광고들은 구글 광고주들이 지불한 광고비로 인해 게재됩니다. 사용자들이 이 광고를 클릭하거나 노출 수에 따라 웹사이트 소유자는 광고 수익을 얻게 됩니다. 에드센스는 웹사이트..

2021년 1월 11일 오늘의 일기

아... 눈이 너무 녹지 않는다.. 오늘도 일 같이 하는 형님 차가 미끄러져서 눈속에 파뭍혀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었다.. 다행히 그쪽 근방에 농기계들이 있어서 그것들로 차가 나오긴 했지만... 너무너무 위험하다.. 이동네들은 대부분 시골이다. 눈이 쌓이고, 밟히고, 녹아서 아이스가 되버렸다.. 자칫하다간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나도 운전해야겠다! 매사에 자만하지않고, 안전운전을 해야겠다! 끝

2021년 1월 4일 오늘의 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 새해에 나는 부산을 다녀온다고 너무 바빴다... 외갓집을 들렸다가, 외갓집 시골을 들렸다가, 큰집을 들렸다가, 큰집 시골을 들렸다가... 외삼촌네, 삼촌네, 고모네, 이모네... 아주 돌아다니기만 했다.... 거의 설날급이었다!!! ~0~ 설날에는 얼마나 더 바쁠것인가.. 다생략하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 12월 22일 오늘의 일기

오늘은 집에 오자마자 친구의 고민을 들어줬다.. 연애사였다... 친구는 여자애를 만난지 한달밖에 안됐다고 한다. 하지만 여자애가 벌써 자신을 지루해하고 질려한다는게 물씬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럴 수 있다, 연애란 쉬운게 아니다! 이유가 있을 터이니 물어보라고 했다. 하지만 친구는 물어보지 않는거라고 했다. 이유는 자신감이 없단다.. 답답해서 내가 직접 물어볼 것이라고 했지만, 마음만은 고맙다고 연락이 계속안되면 이렇게 끝나는 거지 라고 이상한 말을 했고, 말 들어줘서 너무 고맙고 잠이 온다면서 자러간다고 하였다. 나는 친구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싶었고, 나아가 친구 여친의 마음까지 돌려놓고 싶었는데 참.. 세상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아무리 도와주고 싶어도 내 능력밖의 일은 어찌 할 수 없다는..

2020년 12월 14일 오늘의 일기

매우매우 추운 날이다... 한주가 시작되니까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후... 아침은 항상 거르고, 점심은 편의점에서 어머니의 도시락?인가 그거와 월드콘, 홈런볼, 어라이브 블러드 오렌지맛을 항상 먹는다. 저녁은 집에서 카레 혹은 짜장, 닭가슴살, 햇반, 김치, 김, 멸치, 머스타드소스 + @로 먹는다. 항상 거의 비슷비슷하게 먹는듯ㅎㅎㅎ 오늘은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무엇에 변화를 줄까... 매주 비슷한 나의 행동에 변화를 줄까, 아니면 식단에 변화를 줄까, 아니면 넷플릭스의 장르에 변화를 줄까 등등 생각을 해봤지만 내가 변화를 주면 얼마나 오래갈지를 세보는게 더 빠를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작심 삼일도 계속 하다보면 습관이 될거란 느낌이 들었기에 일단 나의 행동부터 변화를 줄 생각이..

카테고리 없음 2020.12.14

2020년 12월 13일 오늘의 일기

와... 오늘은 눈이 와버렸다. 아침에 눈이 쌓인거 보고 너무너무 놀래서 밖에 나갔는데, 진심 얼어죽는 줄 알았다ㅋㅋㅋㅋ 하지만 나의 소중한 패딩이 급격한 온도 감소를 막아주었기 때문에 살았다. 일단 눈이 온 광경을 B612와 SODA를 사용해서 적절하고 이쁘게 찍어주고, 인스타에 올렸다. 경상도 친구들은 " 와.. 이 머꼬? 거기 눈왔나 여긴 흔적도 없는데 " 라고 하고 윗지방 친구들은 " 맞아요..ㅠㅠ 너무 추워요! 오늘은 귤까먹으면서 방콕이 정답! " 이라고 답하는 등등 지역마다 대답이 다 달랐다. 거기에 답글을 달아주는 나도 그 지역을 생각하고, 마치 그사람의 옆에 있는 것처럼 생각해서 답을 하였다. 물론 그 답은 비공개이다. 너무 촌스럽게 적었기 때문이다. ㅎㅎㅎㅎㅎ 인스타를 끝내고 나는 곧바로..

2020년 12월 10일 오늘의 일기

나는 부산 사람이지만, 현재 중부 지방을 원하여 중부 지방에서 살고 있다. 중부 지방은 내륙이기 때문에 부산보다 훨씬 추운 것 같다... 오늘 아침 온도는 영하 7도, 진짜 손가락 발가락 머리카락 다 날아가는 줄 알았다. 무튼 이 추위를 이겨내고, 무사히 자동차에 탑승한 뒤 얼른 시동을 키고, 히터를 켰다. 사람은 참 갈대다. 분명히 추웠는데, 히터를 키고 한 5분 달리니 겁나 더워졌다. 바로 창문을 열고 바깥공기를 흡~하~흡~하~ 마셨다. 살았다. 그러다보니 다시 추워져서 창문을 얼른 닫아버렸다. 매일매일 이렇게 출근을 하는 나는 오늘도 어떻게 하면 추위와 더위 사이, 바로 중간온도를 어떻게 효과적 효율적으로 맞출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점을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만 하다가 다음날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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