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Better than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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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식량난은 이것을 통해 해결이 가능?

CRISPR-Cas9이라는 유전자조작 기술을 이용해서 인간에게 이로운 식물을 만들어내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요. 이 실험에서는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식용작물인 감자나 토마토 등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현재까지는 기존 작물과 비교했을 때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수준이지만 앞으로는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과학기술 발전 과정 중 한 부분인 ‘유전자변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유전자변형이란 무엇인가요? 유전자변형(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이란 생물체의 유전자 중 유용한 유전자만을 취하여 다른 생물체의 유전자와 결합시켜 새로운 특성을 가진 유전물질을 만드는 일입니다. 즉, 원래 가지고 있던 유전자와는 전혀 다른 성질을..

요새 나는 AI에 관해 관심이 많아졌다

AI하면 떠오르는건 생각을 가진 기계? 나와 어느정도 수준을 가지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기계? 라고 밖에 생각이 안된다. 하지만 요근래 들어서 AI의 발전 속도는 어마무시 하다. 챗GPT등장 전부터 알파고의 등장은 진짜 너무 무서웠다. 설마 이세돌을 이길까? 했는데, 이세돌 9단은 졌다... AI한테.. 무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생방송으로 보고 있었는데, 나는 그장면을 직접 눈으로 목격했다.. 무튼, 요새는 챗GPT의 등장으로 무수히 많은 AI들이 등장하는 듯하다. 챗GPT를 베이스로 두고 사용하는 것이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여럿 AI들이 나온다. 예를 들면 기존 가수들의 목소리를 훈련시켜서, 새로나온 노래나 기존에 있던 노래를 부르게 한다던가... 아니면 영상편집이나 영상을 만들기 힘들면, AI에게 ..

2021년 1월 13일 오늘의 일기

요새 잠이 너무 많아졌다. 영어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는데, 왤케 블로그에 적기 싫은지 모르겠다... 먼가 하고싶은건 많다. 얼마전에 아는 작가분이 책도 내셔서 앞으로 책도 꾸준히 읽으면서 리뷰도 해보는건 어떨까? 하고 생.각.만 하고 있다 꾸준히 리뷰도 하려면 책이 그만큼 공급이 되어야하는데, 도서관자체가 문도 안열고... 빌려보던가 해야되는데, 참 걱정이다.. 이것 외에도 간단하게 영상도 제작해서 올려보는게 어떨까?라는 생.각.만 하고 있으니.. 이놈에 생각만 하는게 문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뭘하면 계속 꾸준히 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도 해봐야된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포켓몬 한마리한마리 리뷰도 적고 싶다! 아무생각없이 금속탐지기를 사서 오늘 산에 올라가서 무엇을 발견했는지도 적고 싶다! 또 ..

2021년 1월 11일 오늘의 일기

아... 눈이 너무 녹지 않는다.. 오늘도 일 같이 하는 형님 차가 미끄러져서 눈속에 파뭍혀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었다.. 다행히 그쪽 근방에 농기계들이 있어서 그것들로 차가 나오긴 했지만... 너무너무 위험하다.. 이동네들은 대부분 시골이다. 눈이 쌓이고, 밟히고, 녹아서 아이스가 되버렸다.. 자칫하다간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나도 운전해야겠다! 매사에 자만하지않고, 안전운전을 해야겠다! 끝

2021년 1월 7일 오늘의 일기

코로나19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는 매우매우 위험한 존재다.... 현재 우리나라는 나날이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올 초에 빠르게 대처하는 것과 관계없이 중국에서 바로 넘어온 신천지로 인해서 우리는 매우 많은 감염자를 가져오게 되었다. 신천지의 활동이 잘못됐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그들의 무책임한 행동들이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들이 조금만 잘 대처하고 모이지만 않았다면 우리는 감염자를 엄청 줄여서 현재는 종식되었을거라고 생각한다. 현재 코로나 지표를 보면,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코로나 감염자들이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코로나는 면역체계가 약해지는 겨울과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때 극성을 부리는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우리는 코로나1..

2021년 1월 4일 오늘의 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 새해에 나는 부산을 다녀온다고 너무 바빴다... 외갓집을 들렸다가, 외갓집 시골을 들렸다가, 큰집을 들렸다가, 큰집 시골을 들렸다가... 외삼촌네, 삼촌네, 고모네, 이모네... 아주 돌아다니기만 했다.... 거의 설날급이었다!!! ~0~ 설날에는 얼마나 더 바쁠것인가.. 다생략하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 12월 30일 오늘의 일기

아..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었네 으악! 저번주 주말에 서울을 갔었는데, 너무너무 많이 먹어버려서 배탈이 나고 말았다... 도대체 화장실을 몇 번이나 다녀왔는지 모르겠다ㅠㅠㅠㅠ 정말 너무 배가 아프다 하... 지금도 이 글을 적고 있는 시점에 배가 너무 아파서 얼른 화장실로 달려가고 싶다! :(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구글 검색을 해보았다! 일단 배가 차가운 이유를 검색해보니 불규칙한 식사습관, 잦은 음주, 스트레스가 주된 요인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제때 밥을 먹고, 술은 거의 안하고 스트레스를 잘 받아서 그런가보다... 흠흠.. 근데 시도 때도 없이 배가 차가워지는데, 겨울이라서 계속 그런걸까? 내복도 입고 다니고, 찬바람이 안들어가게 잘 막는데도 계속 배가 아프다.. 매일매일 홈..

2020년 12월 22일 오늘의 일기

오늘은 집에 오자마자 친구의 고민을 들어줬다.. 연애사였다... 친구는 여자애를 만난지 한달밖에 안됐다고 한다. 하지만 여자애가 벌써 자신을 지루해하고 질려한다는게 물씬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럴 수 있다, 연애란 쉬운게 아니다! 이유가 있을 터이니 물어보라고 했다. 하지만 친구는 물어보지 않는거라고 했다. 이유는 자신감이 없단다.. 답답해서 내가 직접 물어볼 것이라고 했지만, 마음만은 고맙다고 연락이 계속안되면 이렇게 끝나는 거지 라고 이상한 말을 했고, 말 들어줘서 너무 고맙고 잠이 온다면서 자러간다고 하였다. 나는 친구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싶었고, 나아가 친구 여친의 마음까지 돌려놓고 싶었는데 참.. 세상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아무리 도와주고 싶어도 내 능력밖의 일은 어찌 할 수 없다는..

2020년 12월 21일 오늘의 일기

오늘은 일을 일찍마치고, 집에 와서 씻고 갑자기 배가 엄청 고파져서 친구한테 "명륜진사갈비가서 다뽀리뿌자!" 라고 해서 당장 명륜진사갈비를 갔다. 그리고 지금 오는 길인데, 명륜진사갈비... 여기는 1인당 13500원이라는 (소아, 유아는 각각 8000원, 6000원으로 알고 있음) 합리적이고 소비자를 위하는 가격으로 팔고 있다. 물론 이거슨 무한리필... 정말... 맛있다 여기는! 후라이팬 같은 곳에 큰고기는 한덩이, 작은고기는 여러덩이(3~4덩이)를 주는데, 불판 밑에 숯으로 달달 지펴서 먹는 방식으로, 지글지글 맛나게도 구워진다! 헤헤... 나는 명륜진사갈비를 홍보하는 게 아니고, 오늘 무엇을 어디서 먹고왔는지에 대해서 적고 있는것이다ㅋㅋㅋㅋ 무튼 저런 사이드 메뉴도 있지만 나랑 내 친구는 가면 항..

2020년 12월 19일 오늘의 일기

아.. 어제는 청주를 다녀온다고 또 못 써버렸다ㅋㅋㅋ 왜 나는 꾸준하게 하지 못하는 것인가.. 맨날 변명에 변명만 늘여놓는다!!! 항상 마음속으로는 오늘은 꼭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실상 넷플릭스나 유튜브 알고리즘에 빠져서 보고있다.. 오늘도 간신히 들어왔다! 하마터면 또 안 적고 그냥 갈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공부를 했지만, 왜 적지 않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오늘은 차를 보고왔다! 현재 내가 있는 지역이 중부권이니 당연히 대전 오토월드에서 차를 보고 오는게 맞다. 가서 나는 너무 비싼것은 필요없다 생각하여 1000만원 미만대의 차량을 찾아보았다! 찾다보니 1000만원 짜리는 없고 900만원이하 또는 1100만원 이상만 있었다. 너무 애매모호해서 그냥 겁나 싼것만 찾아다녔다. 그러다 가격대에 비해 연식..

카테고리 없음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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