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Better than yesterday

마당/마당 속 일상

2020년 12월 30일 오늘의 일기

화열검 2020. 12. 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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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었네 으악!

 

저번주 주말에 서울을 갔었는데, 너무너무 많이 먹어버려서 배탈이 나고 말았다...

 

도대체 화장실을 몇 번이나 다녀왔는지 모르겠다ㅠㅠㅠㅠ

 

정말 너무 배가 아프다 하...

 

지금도 이 글을 적고 있는 시점에 배가 너무 아파서 얼른 화장실로 달려가고 싶다! :(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구글 검색을 해보았다!

 

배가 차가운 이유를 검색

일단 배가 차가운 이유를 검색해보니

 

불규칙한 식사습관, 잦은 음주, 스트레스가 주된 요인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제때 밥을 먹고, 술은 거의 안하고 스트레스를 잘 받아서 그런가보다...

 

흠흠..

근데 시도 때도 없이 배가 차가워지는데, 겨울이라서 계속 그런걸까?

 

내복도 입고 다니고, 찬바람이 안들어가게 잘 막는데도 계속 배가 아프다..

 

매일매일 홈트레이닝도 하고 유산소운동도 하는데 뭐가 문제지?

 

홈트레이닝
유산소운동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기 좀 그런 상황이니 매일매일 홈트레이닝을 해서 조금씩이라도 근육을 사용하고,

 

유산소운동을 해서 몸에 열을 내게 하는 것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아주 좋은 것인데, 왜 자꾸 배가 아픈지 의문이다...

 

그냥 장판키고, 엎드려서 자면 좀 덜한듯하다.

 

약국가서 지사제라도 사먹어야겠다!

 

얼른 좀 낫자! 곧 새해인데...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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