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Better than yesterday

마당/마당 속 일상

태양계?

화열검 2023. 9. 21. 19:29
728x90
반응형
SMALL

출처 서울경제

 

갑자기 오늘 태양계에 대한 생각이 문득 들었다.

태양계에 과연 우리만 살까? 수성, 금성, 화성 등등에도 무엇인가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일단 인간은 3차원세상만 보기 때문에, 지능이 아무리 높아도 3차원적인 생각밖에 할 수 없다는 걸 느꼈다.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게 더 많다고 했으니 분명 거긴 차원이 더 높은 생물이 살 가능성이 있다.

지구도 4차원 5차원으로 보면 우리말고도 다른 생물이 살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일단 우리가 3차원에 살고 있으니 현차원에 맞는 진동수를 가진 동물들은 우리랑 같은 세상에서 마주칠 수 있고,

차원이 맞지 않고 진동수가 다르면 마주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무튼 우리 태양계는 내생각엔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생물이 상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 테슬라만 해도 금성외계인설이 엄청나게 난무하고 있다. 태어난 것은 유럽인데 언어를 엄청나게 빨리 습득해서

많은 사람들과 거의 언어장벽 없이 대화를 했지만, 말이 잘 안통해서 거진 외톨이 생활을 한것으로 알려진다.

그 외에도 도저히 상식적으로 인간이 습득할 수 있는 지식의 범위를 아득히 넘어섰고, 그것들을 실현해서 지금은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의 무선으로 행해지는 거의 모든 것을 만들어버렸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ㅎㅎㅎ 이런 것만 봐도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고, 생각조차할 수 없는 대단한 인물이다.

금성이 우리와 다른 차원을 사용한다면 당연히 우리눈에 안 보일 것이고 적외선, 감마선 등을 쬐어도 절대 잡히지 않을 것이다. 물론 우리보다 진보된 문명인데 3차원에 사는 사람에게 잡힐리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정말 만나려고 하다면 우리가 엄청난 노력을 해야하고, 더 높은 차원으로 진입해야한다.

 

마치 그 외계인들과 우리의 관계는 우리와 개미와의 관계와 비슷할 것이다.

우린 개미의 터전을 보존해주고 싶고, 그들에게 많은 것을 도와주고 싶지만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최대한 배려해도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이것과 같은 이치일 것이다. 외계인은 우리를 도와주고 싶지만 도저히 말이 안통하고 저급한 존재라서 접근조차 안할지도 모른다. 아니 통신조차 안받는다에 한표를 걸 것이다.

태양계는 정말 넓고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다. 이 태양계부터 수색하고 정보부터 알아내야지 우리가 우주로

나아가는 더 큰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정신없이 태양계에 대한 빈껍데기를 적어보았다.

너무 잠이 와서 자려고 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LIST

'마당 > 마당 속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듯한 조개잡이  (0) 2023.09.23
방지턱....  (0) 2023.09.22
회사를 키우면...  (0) 2023.09.18
핸드폰 액정이 계속...  (0) 2023.09.17
깜깜!  (0) 2023.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