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키우면...

출처 산업일보

 

 

현재 나도 사업을 하는 중이라 사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회사를 키우고 키우다 보면 스타트업 회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스타트업 회사가 되는 과정도 험난할 것이다... 투자자도 모집해야되고 생각 외로 자금도 많이 들어서

자금난에 허덕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나는 무자본으로 사업을 하는 중이고, 수익도 꽤 나는 중이다.

하지만... 엄청난 수익은 거둘 수 없다는 게 함정이다.. 무자본이나 보니 분명히 한계점이 존재하고

그 한계점을 안채로 나는 시작을 하였다...

회사가 크지 않는 게 단점이자 장점이다. 크지 않으면 나 혼자 편하게 할 수 있지만, 수익이 적고 분명히

어딘가에서 리스크가 생길 것이다. 이걸 알고 시작한 것이긴 하다...

뭐 무튼 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본론은...

회사를 키우면 어찌됐든간에 그 회사는 국가 소유가 될 것이 분명하다...

 

왜 그런 것인지 알 수 없다. 내가 확실히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작은 사업이기도 하고... 나 혼자서 하고 있기 때문에...

그치만 중소기업 이상 되면서, 상장이 되면서부터는 본인 회사가 아니고 국가 소유이기 때문에

혼자 좌지우지 할 수 없다고 들었다... 주주들이 들어오고 그 주주들에 의해서 직급들이 정해지기 때문에

좀 특이한 형태라고 생각한다...

내가 뼈빠지게 고생하면서 만든 회사가 결국 투자자들에 의해서 자리가 바뀌고, 내 자리를 위협받고..

좀 기분이 나쁠 것 같다... 그리고 쌔빠지게 고생했는데 세금도 엄청나게 많이 땐다면... 일할 맛도 안날것 같다.

일단 회사를 키우면 분명 본인 재산은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인재들도 많이 영입할 수 있고, 그 인재들과 소통을 통해서 나 자신도 한층 성장할 수 있으니 말이다.

특히 트렌드는 20~30대들이 많이 알고 접하고 있으니 트렌드 파악도 될터이니... 상당히 중요하다.

 

일단... 나는 아직도 멀고도 험난한 길이 남아있다. 아니 험난한 길을 패스하고 갈지도 모르지만...

아직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사업하는 사람들이 다 걸어가고 뛰어갔듯이 나도 한번 제대로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열심히 해서 스스로의 미래를 바꾸려고 한다.

오늘도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고, 반성하며 하루를 잘 마무리 짓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