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속 문서

오늘은 윈도우 창 그리고 프로세스 우선순위 정하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창을 활성화하기 우선순위를 높이려면 해당 창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마우스로 창을 클릭하거나 키보드 단축키(Alt + Tab)를 사용하여 창을 선택하고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이때, "Alt" 키를 계속 누른 상태에서 "Tab" 키를 반복적으로 누르면 다른 창들 사이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우선순위를 변경하고자 하는 창으로 이동한 후 "Alt" 키를 떼지 않고 "Shift" 키를 함께 누르면 창의 우선순위가 변경됩니다. 2. 작업 관리자 사용 작업 관리자를 사용하여 우선순위를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작업 관리자를 열려면 Ctrl + Shift + Esc 키를 누르거나 작업표 시줄에서 마..

귀신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오싹해지는 느낌이죠? 저는 어렸을 때 밤에 혼자 화장실 가는걸 무서워해서 항상 엄마나 아빠랑 같이 갔었던 기억이 나요.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어릴때부터 우리에게 공포감을 주는 귀신 과연 진짜 있을까요? 귀신은 실제로 존재하나요? 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과학자들이 연구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들어 귀신과 관련된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나오는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귀신은 사람 눈에만 보이지 않는 현상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귀신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말이에요! 귀신은 어떻게 생기나요? 사실 귀신은 어디서부터 생기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해요. ..

토요일은 항상 뭔가 여유롭다는 느낌이 강하다. 일요일은 헬요일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아침부터 기분이 매우 안좋다. 토요일은 일어나자마자 상쾌하고 무엇을 할지 매우 설렌다. 오늘은 여유롭게 누워서 인스타그램을 하였다. 근데 다른사람의 인스타에 들어가니까 이상한 숫자? 같은게 있어서 눌러보았다. 누르니까 스레드? 라고하는 새로운 앱이 있다고 알림이 왔다. 나는 이게 뭐지? 하고 찾아봤는데, 마크 주커버그가 인스타와 연동되는 새로운 소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는 것이었다. 그냥 단순히 보면 트위터와 매우 비슷하지만 트위터보다 좀 더 빠르고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좀 더 친숙한 느낌이었다. 정확히는 뭐가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지만 일단 스레드를 깔았더니, 인스타에서 스레드를 사용하는 사람을 즉시 팔로우 할 수 있..

이번주 내내 비소식이 있어서 우울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다음주도 비소식, 또 비소식 장마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장마철 필수품인 제습기와 빨래 건조 꿀팁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습기 뭐가 좋아요? 제습기는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첫번째는 물통형이고, 두번째는 공기청정기능과 더불어 물탱크가 따로없는 일체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물통형보다는 일체형을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물통형은 이동식 바퀴가 달려있지 않아서 방마다 옮겨가며 쓰기 불편하거든요. 그리고 물통형은 필터가 없어서 주기적으로 세척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일체형은 필터가 내장되어있어서 편리하게 쓸 수 있답니다. 또한 최근에는 의류건조모드나 신발건조모드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ㅋㅋㅋ오늘도 문득 일하다가 나의 습관은 뭘까?하고 생각해 보았다. 우리들은 습관과 버릇을 가지고 있다. 두개 차이가 뭔지 잘 몰라서 찾아보았다. 습관은 한자어이고, 버릇은 순수 한글이다. 습관(習慣)은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이다. 익힐 습(習), 버릇 관(慣)이다. 버릇은 '오랫동안 자꾸 반복해 몸에 익어 버린 행동'이다. 두개 비슷한듯하면서도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일단 어감도 습관이 좀 긍적적이고 좋게 다가오는 반면, 버릇은 좀 부정적이고 안좋게 보이는 감이 없지않아 있다. 나도 습관과 버릇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없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가 다른사람들과 말할 때나 혼자 집에서 공부하거나, 무언가를 할 때 버릇과 습관이나온다고 생각한다. 나..

여러분 여름하면 어떤것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시원한 계곡과 바다 그리고 캠핑이 떠올라요. 특히나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길이 막힌 지금 국내 여행지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죠. 하지만 최근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서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고있어요. 그래서 이번엔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취미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물놀이! 수영장 말고 다른 곳 어디 없을까요? 수영장 말고도 물속에서 놀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답니다. 먼저 첫번째로는 한강공원입니다. 서울시에서는 매년 6월~9월 사이 매주 토요일마다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 일대에서 를 개최하는데요. 올해는 ‘다시 발견하는 한강사용법’이라는 주제로 총 80여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해요. 수상레포..

장마중 갑자기 뜬 해 때문에 더위를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샤워를 몇번이나 한지 모르겠다. 샤워를 하고 나오면 덥고, 샤워를 하고 나오면 덥고... 무한 반복이다. 진짜 왤케 날씨가 더운지 이해할 수 없다. 그런데 이 무더운 날씨속에 꿀벌들은 빌빌기고 있는데, 장수말벌들은 힘차게 날아오르더라 원래 장수말벌이 있으면 주변에 벌집이 있다는 건데, 다행히 산속에서 날아오는 것 같다. 무튼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장수말벌 한마리가 들어왔다. 요녀석 진짜 내 엄지손가락보다 큰 것 같다. 너무너무 크고 몸에 엄청 단단한 갑옷을 두른 느낌이었다. 녀석을 잡고, 벌침을 자르고 싶었지만 날쌔기도 했다. 일하는 사람들이 장수말벌을 보고 기겁하면서, 저녀석한테 벌침 한방만 쏘여도 저세상간다고 조심하라고 했다. 내가 해..

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여름은 역대급 폭염과 장마 등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 생활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노력에서부터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그래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제로 웨이스트 여행 방법 및 관련 상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여행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여행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수거해서 다시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국내 관광객이라면 대부분 지역별 쓰레기 분리수거함 또는 음식물쓰레기 전용..

매번 같은 멘트지만, 매 주말마다 어디로 놀러갈지, 무엇을 할지 항상 고민을 하게 된다. 월, 화요일은 헬요일이라 딱히 아무 생각도 하지 않지만, 수요일이 되면 슬슬 생각에 발동이 걸리기 시작한다. 우선 요새는 메이플을 하기 때문에 주말오전 또는 오후엔 PC방에서 시원하게 에어컨을 쐬며, 밥을 시켜 먹으면서 즐기는게 어떤가 생각한다. 메이플이 요새 버닝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도 많고, 마음 먹으면 들어가서 친목 다지기도 싶고, 컨텐츠도 많기 때문에 생각보다 즐겁게 즐기게 된다. 나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여름방학, 겨울방학이 괜히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 어렸을때부터 심지어 지금 나이까지 쭉 지켜봤지만 초,중,고 그리고 대학생들까지 항상 노리는 여름, 겨울방학의 버닝이벤트... 우린 놓칠 수 없다고 ..

미국에서는 매년 7월 4일마다 독립기념일을 맞아 불꽃놀이 축제를 열어요. 우리나라에서도 광복절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불꽃축제를 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렇게 큰 행사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데요, 이 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해요. 독립기념일은 언제인가요? 1776년 7월 4일은 영국으로부터 독립선언문을 발표하면서 공식적으로 독립국가임을 선포한 날입니다. 그래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이에요. 하지만 실제로 이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어요. 다만 당시 식민지였던 미국이 처음으로 독립을 선언했다는 점과 자유주의 사상이 퍼졌다는 점 등 다양한 의의를 가지고 있답니다. 불꽃놀이는 왜 하는건가요? 미국 독립기념일에 불꽃놀이를 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독립 기념: 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