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나는 가슴이 뭉클해진다. 끝없이 펼쳐진 공간, 그리고 무수히 많은 행성, 은하, 성운, 성단.... 이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곳이 우주.. 아직도 우린 모르는 게 너무 많다. 하지만 계속해서 과학자들은 찾고 있다. 이 드넓은 공간에 우리밖에 없는지... 어째저째하다가 유튜브를 보게 되었는데, 페르미라는 사람이 역설을 하나 만들어놨다. 이 역설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논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우주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탐구하는 연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또 하나를 더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드레이크 방정식이다.이것은 외계 문명의 존재 가능성을 계산하는 수학적 모델로 알려져 있다고 위키가 말해준다. 드레이크 방정식은 다음과 같은 형태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