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Better than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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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씨름 3

악력?

나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엄청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계속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자전거이다. 두발자전거를 5살때부터 탔던 기억이 있다. 그냥 어릴 때부터 어떤 운동이든 다 소질이 있어서 체고를 가려고 했는데, 아깝게 부모님의 반대로 못갔다. 그래서 좀 기분이 상했었다. 특히 소질이 있었던 육상은 정말 내가 좋아하던 운동이었는데... 못가서 좀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무튼 오늘 말하려고 하는 건 악력이다. 악력, 즉 쥐는 힘인데 사람마다 정말 천차만별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악력운동은 따로 한적은 없는데, 어릴때부터 하도 손에 뭘 많이 쥐고 다녀가지고 저절로 발달이 많이 됐던것 같다. 22살때인가 쟀을때 왼손은 77kg, 오른손은 74kg정도 나왔었다. 그 이후로는 안재봤는데 저정도 나올 것 ..

팔씨름에 대해서

오늘은 팔씨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혹시나 팔씨름을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모르시는분들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팔씨름이란 무엇인가요? 팔씨름은 두 명의 사람이 서로 손을 잡고 힘을 겨루며 팔끝을 사용하여 상대방을 바닥으로 내리는 전통적인 겨루기입니다. 이 활동은 주로 신체 강도, 근력, 기술, 전략을 시험하고 비교하는 용도로 이루어집니다. 팔씨름 경기는 대부분 원형의 링 안에서 벌어지며, 참가자들은 무릎을 바닥에 닿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서로의 팔을 잡고 겨룹니다. 목표는 상대방의 균형을 잃게 하여 무릎을 바닥에 닿게 만드는 것이며, 한 쪽 참가자가 무릎을 바닥에 닿히게 되면 그 판은 종료됩니다. 팔씨름은 체력, 근력, 기술, 그리고 전략을 모두 요구하는 스포츠로서 전통적인 국가나 지역에서부터..

팔씨름?

나는 팔씨름을 매우매우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어릴적부터 팔씨름을 해왔고, 거의 진 적이 없는 것 같다! 팔씨름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그냥 일반인보다는 확실히 쌔고, 선수급까진 아닌 것 같다. 그래서 팔씨름을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어서 팔씨름 체육관을 찾아본 적도 있다. 우리나라는 외국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팔씨름체육관도 있고, 팔씨름선수도 있고 팔씨름대회도 자주 열린다. 솔직히 어디서 열리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큰 대회 같은 것은 실비스라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찾아볼 수 있다. 매년마다 국가대표선발전도 하고 체급대회, 배틀암 등등 이것저것 많이 하니까 혹시나 팔씨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나라는 백성열, 홍지승, 주민경, 지현민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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