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Better than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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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2

과자는 맛있다

오늘도 이상한 생각을 해보았다. 과자는 먹어도 먹어도 맛있다. 물론 내가 맛있어 해야하는 과자를 먹어야 맛있지만... 맛없는 과자는 맛없다. 대부분의 과자는 소금이 많고 짜다. 물론 달콤한 과자들도 엄청나게 많다. 그치만 나는 소금이 있는 과자가 맛있다. 예를 들면 포카칩, 스윙칩 이런 종류들이다. 나는 과자를 사면 그날 바로 다 먹어버린다. 과자를 살 때는 매우매우 배가 고프기 때문에, 얼른 먹고 싶어서 내 눈에 들어오는 맛난 과자들을 왕창 골라버린다. 운동을 해서 좀 거슬리긴 하지만, 과자를 고를 때는 자기합리화를 오지게 해버린다. "과자를 먹고, 팔굽혀펴기 100개를 더해야지" 이런식으로 말이다. 그치만, 나는 이 모든 약속들을 지킨다. 왜냐하면 과자가 맛있기 때문이다. 맛이 없으면 하기도 싫다. ..

옛날엔 무엇을 어떻게 먹고 지냈을까?

의문이다... 과연 우리 조상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먹고 지냈을까 또 생각해본다... 지금은 뭐 페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등등 많은 것들이 나와서 그냥 아주 식품천국이 되버렸다. 흔히 편의점이나 식당, 마트만 가도 먹을 것들이 어마어마하다. 다만 가격 차이가 들쑥날쑥일 뿐이지만... 어찌됐든간에 나는 구글 검색을 통해 선조들이 무엇을 어떻게 먹고 지냈는지 찾아보았다. 선조들은 정말 여러 가지 식품을 먹었다고 한다. 그들의 식단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쌀, 보리, 국수, 콩 등의 곡물이 중요한 식품이었다. 또한 채소와 과일, 나무 열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생선 등의 동물성 식품도 먹었다고 한다. 조선 시대에는 '밥상 상식'이라고 불리는 음식 규범이 있었다. 이 규범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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