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산에서 태어났지만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충남 어딘가이다. 충남은 대부분 농업을 하는 것 같다. 실제로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농지가 어마어마하다. 이 농지들 대부분이 아직도 왕성하며, 논농사 벼농사 과일농사 등등 많이 하는 느낌이다. 농지뿐만 아니라, 농장도 왕성하다. 돼지, 닭, 소 등등 많은 동물들도 키우고 있으며, 조금만 돌아다녀봐도 쉽게 볼 수 있다. 요즘 정부에서 이런 농업에 지원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팜인데 스마트팜에 대한 비판적인 내 생각들을 간단히 적어볼 예정이다. 스마트팜은 현대 기술을 이용하여 농업 생산 과정을 자동화시킨다. 이를 통해 농작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며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기여하는데... 첫번째로 자본이 많이 필요하다. 정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