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전도체에 대해서 잘 모른다. 하지만 그 말 자체를 풀이하면 전기가 잘통하며, 전기가 흐르는 물질로 읽을 수 있다. 우리 실생활에서 전도체는 꽤 많다. 흔히 구리, 철 등의 금속들은 다 전도체로 볼 수 있으며, 전도체의 말은 부도체라고 부른다. 부도체는 전도체의 반댓말로 전기가 흐르지 않는 물질이며, 대표적으로 고무 등과 같은 비금속으로 예를 들 수 있다. 오늘은 그냥 갑자기 전도체에 대해 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또한 유튜브로 봤는데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상온 초전도체를 최초로 성공했다고 해서 계속 머릿속에 맴돌다가 이제서야 글을 적게 된다. 전도체만 설명하고 초전도체를 설명하지 않았는데, 초전도체란 전기저항이 0이 되면서 초전도 현상과 반자성이 일어나는 물질을 말한다. 위키에서 간단히 초전도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