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Better than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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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4

지진?

지진... 정말 무서운 자연재해중 하나이다... 오늘 갑자기 지진이 생각나서 또 내 생각을 끄적여본다. 지진은 땅이 흔들리는 매우 무서운 자연현상이다. 다른 무서운 자연현상도 많지만, 지진은 정말 직접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더더욱 무섭다고 볼 수 있다. 태풍이나 번개나 화산폭발 같은 것은 직접적으로 솔직히 안느껴진다. 태풍이 불면 비랑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기 때문에, 비랑 바람이 부는구나! 하고 태풍이라는 단어는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번개도 마찬가지다. 내가 번개를 맞을 확률은 로또 맞을 확률보다 낮기 때문에... 정말 체감하기 힘들다. 만약 체감 하셨다면 이미 저세상에 가 계실지도 모른다.. 화산 폭발도 그렇다. 화산이 폭발했다하면 화산재랑 공기 중에 오염이 가장 먼저 일어나서 화산이라는 생각도 ..

이상기후 현상 중 하나 '홍수'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 곳곳에서는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집중호우나 태풍 등과 같은 기상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죠. 이러한 기후변화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홍수’입니다. 올해 여름 역시 장마기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리고 있고, 이로 인해 여러 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매년마다 홍수피해가 반복되는 것일까요? 왜 해마다 홍수피해가 반복될까요? 우리나라 연평균 강수량은 1,300mm이며 이 중 여름철(6~9월)에만 약 70%인 880mm가량의 비가 내립니다. 하지만 문제는 장마철 기간동안 내리는 비의 양이 전체 강수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이죠. 즉, 특정 시기에 한꺼번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기 때문에 홍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비가 도대체 얼마나 온거지?

어제 일이었다. 내가 일을 하고 집을 가고 있는데, 물난리가 곳곳에 난 것이 아닌가? 나도 여기 산지 4년이 다되어가지만 처음 있는 일이었다. 얼마나 비가 많이 왔길래 하수구가 막히고 도로가 잠긴걸까... 사람들이 직진도 못하고 후진도 못하는 이상한 광경이 펼쳐졌다. 물이 너무 많이 차서 바퀴까지 잠기는 차도 봤고, 비상깜빡이를 켰는데도 비가 너무 많이와서 비상깜빡이조차 흐릿하게 보이는 차도 있었다. 다행히 내차는 광도가 무지 밝아서 남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구조였다. 무튼, 우리집을 갈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가 잘 아는 5군데 길목이 전부다 물에 잠겨버려서 너무 당황하였다. 심지어 관리소장님이 전화를 주셨는데, 비가 너무 많이와서 전력공급쪽에 문제가 생겨서 하루종일 전기가 안들어..

지렁이?

나는 가끔 찾아낸다 지렁이를! 어디서? 아스팔트 위에서! 어떻게 지렁이는 그 단단한 아스팔트위에 나와있는걸까? 그래서 간단하게 찾아보았다! 일단 지렁이가 머하는 녀석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지렁이는 작은 생물들 중 하나로서, 벌레의 일종이다. 지렁이는 주로 토양 속에서 생활하며, 대부분의 지렁이는 땅속에서 주로 분해자 역할을 한다. 이들은 유기물을 먹고 분해하여 토양의 영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렁이는 긴 몸과 많은 세그먼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피부로 숨쉬기 때문에 토양 내에서 산소를 흡수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토양을 통해 이동하며, 토양의 구조를 풍부하게 만들고 수분과 공기 순환이 원활하도록 도와준다. 라고 적혀있더라! 지렁이는 정말 이로운 동물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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