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스팔트가 갑자기 생각나서 아스팔트에 대한 내 생각을 적어보려고 한다. 일단 아스팔트하면 아스팔트 자동차 게임이 생각난다.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있었던 게임인 것 같은데 자동차를 가지고 레이싱을 하는 게임이다. 엄청나게 많은 자동차들이 이 게임안에 내장 되어 있으며 내가 꿈에 그리던 그런 자동차도 몰 수 있다. 물론 현실에서 모는 만큼의 박진감이 넘치지는 않다. 나중에 가상현실이나 캡슐시스템이 나오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VR, AR이 최고 단계이긴 하다. VR, AR 기계를 장착하고 게임을 하면 좀 더 박진감이 넘치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게임이라고 인식된다. 무튼 이 추억의 아스팔트 게임... 지금은 아스팔트9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옛날엔 닌텐도랑 다른 기기에서만 됐던 것으로 기억된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