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Better than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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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2

화장실?

오늘 또 갑자기 생각난 단어가 바로 화장실이다. 정말 문뜩문뜩 생각나는데 적어놓을 수 있을 때 적어놔야된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그냥 또 까먹어버린다. 그렇게 까먹어버린 주제만 해도 서른마흔다섯개이다... 정말 종잡을 수 없이 아무곳에서나 생각이 나버린다. 무튼 오늘 문뜩 생각이난 단어는 바로 화장실이다. 과거에도 화장실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과거엔 변소라고 불렀다. 두개다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서 변소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어감이 매우 불쾌하다. 그러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화장실은 매우 중요하다. 일단 과거에 변소는 오로지 두개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고, 사용하고나면 바로 나와야하는 곳이라고 들었다. 또한 두개가 채워지고 채워지면 쌓이는 데 이것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잘모르겠지만, 알아서들..

오목거울에 대해서

오목거울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화장실 거울과 자동차 백미러 등입니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오목거울이지만 정확하게 어떤 원리로 사물을 비추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이번 기회에 오목거울의 원리에 대해 알아볼까요? 오목거울은 어떻게 사물을 비출까요? 오목거울은 빛을 한 점으로 모으는 성질인 집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체와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상의 크기가 커지고, 멀어질수록 작아지죠. 또한 볼록거울과는 달리 거꾸로 된 상을 만들지 않습니다. 따라서 평면거울로는 보이지 않는 모습을 오목거울로는 볼 수 있어요. 이러한 특징 덕분에 오목거울은 주로 손전등, 현미경, 천체망원경 등 과학 실험 기구에 이용된답니다. 볼록거울과 오목거울 중 뭐가 더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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